연구기관

세계 주요 연구기관의 법화경 관련 문물

간디와 법화경

인도 독립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1869~1948년)
도량에서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는 간디.
“아버지(라구비라 박사)는 간디에게 ‘법화경’을 증정했다” (로케시 찬드라 박사)
“간디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가 인간에게 내재된 우주대(宇宙大)의 힘을 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우주의 지고(至高)한 음률(音律)이 연주하는 생명 그 자체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간디는 중국어와 일본어 ‘법화경’ 경전, 또 산스크리트어 원본에 대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제목(題目)의 역사적 배경과 칠문자(七文字)의 한자(漢字)에 담긴 의의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간디는 ‘법화경’ 원전(原典)이 인도의 고대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떻게든 ‘법화경’을 구하고 싶어 하는 간디에게 본인이 가지고 있던 ‘법화경’(《난조∙케른본》오른쪽 이미지 참조)을 주셨습니다.”

(《동양철학을 말한다》, 이케다 다이사쿠 - 로케시 찬드라 공저, 제삼문명사 / 한국어판-중앙북스)
“니치렌 대성인과 간디는 ‘사상’과 ‘행동’에서 공통되는 부분이 많다”
니치렌 대성인은 인류의 장래에 중요한 사상을 남기셨습니다. 간디와 니치렌 대성인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사상’과 ‘행동’에서 공통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정치는 가치관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가르쳤습니다.”
(《동양철학을 말한다》, 이케다 다이사쿠 - 로케시 찬드라 공저, 제삼문명사 / 한국어판-중앙북스)
아슈람(도량)에서 행한 간디의 기원
마하트마 간디는 독립운동을 함께한 멤버와 아슈람(도량)에서 공동생활을 했다. 그곳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 기도시간이 있었다. 그때 기도하면서 읊은 말을 모아 출판한 책이 아래의 ‘기도의 책자’이다.

① 데바나가리문자로 ‘남묘호렌게쿄’라고 세번 음사(音寫)되어 있다.
② 타밀문자로 ‘남묘호렌게쿄’라고 세번 음사되어 있다.
③ 산스크리트어의 ‘이샤 우파니샤드’에 나오는 말이 데바나가리문자와 타밀문자로 각각 씌어 있다.
"주재자(主宰者: 범<梵>∙아<兒>)는 동계(動界: 지상<地上>)에 움직이는 모든 것을 덮어야한다. 그에게 받은 것만을 향수(享受)하라. 타인의 재보를 욕심내면
안 된다." (쓰지 나오시로 역, 세계문한대계 4《인도집》, 쓰쿠마서방 수록 )
라구 비라 박사(1902~1963년)
인도문화국제아카데미 창립자. 이 초상화는 라구 비라 박사가 1955년, 중국 둔황에 머무를 때 창수홍 화백이 그렸다.
세계 최초의 ‘범문 법화경’교정본인
‘난조·케른본’의 초판본(1908~1912년)
이것은 라구비라 박사가 마하트마 간디에게 증정한 ‘난법화경’과 같은 판(版)으로, 귀중한 일서(一書)이다. 러시아에서 발간.(창가학회 소장)
※‘교정’의 의미는 189쪽 참조.
난조 후미오는 일본의 불교학자,
H.케른은 네덜란드의 언어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