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메시지

자비와 평등의 가르침, 민중구제의 길을 열다

법화경의 개요

법화경시공을 초월해희망을 주는경전(經典)
동아시아에서널리 신앙했다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당나라 시대 730년, 지승<智昇>이 작성한 한역경전목록)에는 경전이 1076부 5048권으로 기록되어 있다. ‘법화경’(구마라습 번역 ‘묘법연화경’)은 이 방대한 경전 중, 1부 8권에 불과하다.

그러나 예로부터 ‘제경의 왕’이라 불렸고, 동아시아 불교세계에서 널리 신앙되면서 사회와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법화경’은 현존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해 몇가지 한역(漢譯)이 있지만, 구마라습이 번역한 ‘묘법연화경’(406년)은 특히 뛰어난 번역으로, 동아시아 불교와 사회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예로부터 ‘제경의 왕’이라 불렸고, 동아시아 불교세계에서 널리 신앙되면서 사회와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법화경’은 현존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해 몇가지 한역(漢譯)이 있지만, 구마라습이 번역한 ‘묘법연화경’(406년)은 특히 뛰어난 번역으로, 동아시아 불교와 사회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모든 인간존귀한 부처될 수 있다

‘법화경’에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다. 바로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선언이다. 그러므로 ‘법화경’은 무력감이나 체념에 빠진 사람에게 인생에 대한 희망과 격려를 보낸다. 또 ‘만인에게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미움과 폭력에 빠진 사람들에게 인간에 대한 존경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

민중이 알기 쉽게‘성불의 길’을 가르친 경전

‘법화경’은 단순한 ‘과거의 문화유산’이 아닌, 현대사회를 소생시켜 가치 있는 미래를 창조하는 힘을 주는 영원한 경전이다. 그리고 민중에게 여러 회화적 시각을 사용해 ‘법화경의 칠비(七譬)’라는 뛰어난 비유를 들어, 알기 쉽게 성불의 길로 이끄는 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