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시리즈

법화경사본 시리즈

불교경전

동양철학연구소와 창가학회는 1997년부터 사본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의 연구기관 및 연구자의 협력을 받아 ‘법화경 사본 시리즈’ 발간을 추진했다.
이것은 각국이 보존한 귀중한 법화경 사본을 선명한 컬러사진으로 촬영한 ‘사진판’과 사본의 ‘읽기’를 로마자로 바꾼 ‘로마자판’의 두 종류다.

법화경을 번역한 언어의
이미지 지도

실크로드는법화경 전래의 길
중앙아시아는 민족의 전시장이고, 실크로드에는 많은 민족이 왕래하여 다종다양한 언어를 사용했다. ‘법화경’을 비롯한 불교경전은 그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실크로드 일대에 넓혀졌다. 높이 치솟은 카라코람산맥을 넘고, 작열하는 타클라마칸사막을 건너 중국으로 전해졌다. 또 한국과 일본에도 전해졌다.
무수한 고난을 이겨내고 ‘법’을 선택한 것은 ‘사람’이었다. 어디에서나 소박하게 행복을 찾고, 평화를 찾은 민중이 있었다. 그 사람들의 가슴에 “누구라도 지금 어떤 상황에 있든 반드시 부처가 된다”고 설한 법화경은 태양과 같이 희망의 빛으로 넘쳐 흘렀다. 그런 의미에서 ‘법화경 전래의 길’은 ‘희망 전래의 길’이기도 했다.
실크로드 등 간선도로《법화경》《법화경》 이외의 불교경전
각종 언어의 법화경 사본이 각지에서 발견되거나 보존되어 있다.
입수한 곳이 반드시 발견지는 아니므로 번역되어 전파한 지역의 정확한 범위는 알 수 없다.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이미지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