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개요

전시소개 및 세계 식자들의 메시지

세계 식자들의 메시지

세계 여러 식자들이 ‘법화경 - 평화와 공생의 메시지展’에 보낸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로케시 찬드라 박사

인도문화국제아카데미 이사장

‘법화경’의 세가지 보물
‘법화경’은 민중의 현실생활에 깊은 영향을 끼친 위대한 정신적 창조물입니다. 구마라습은 1600년 전, ‘산스크리트어 법화경’을 중국어로 번역했습니다. 구마라습은 ‘법화경’의 진의를 해석하고, 창조적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13세기에는 니치렌 대성인이 창조적 해석을 통해 ‘법화경’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럼으로써 ‘법화경’은 사회의 조류(潮流)가 되었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의 저서와 설법으로써 ‘월지(月氏)의 나라 인도’의 메시지는 ‘일출의 나라 일본’에서 새로운 빛을 얻었습니다.

그 메시지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사상과 역동적인 행동으로 활력을 얻어, 경전(經典)으로서 최고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법화경’의 메시지를 수많은 가치로 장엄하게 장식한, 현대의 ‘더없는 생명의 기쁨’으로 바꾸셨습니다.

‘법화경’의 이 세가지 보물은 ‘정각(正覺)의 보리수(菩提樹)’의 변화상(變化相)이고, 또 그것은 인간에게 갖추어진 성스러운 존재를 열어 나타내는 장대한 사건입니다. ‘법화경’은 그 ‘깨달음의 길’ 위에서 평화와 환희를 길러내는 경전입니다. 그 길에서는 누구나 다른 사람과 함께 상호이해를 깊게 하면서, 생명에 봉사하는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2012년 3월, 동양철학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지구문명과 불교의 사명’ 기조강연에서